영국 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 실내외 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 19일(현지시간) 0시 직후 런던 패링던의 한 클럽에 모인 젊은이들이 ‘자유의 날’ 파티를 즐기며 춤추고 있다. 영국은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고 보건장관도 확진 판정을 받아 보리스 존슨 총리 등 내각 인사들이 줄줄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방역규제 해제를 강행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다카이치 日총리의 급여 반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657.jpg
)
![[삶과문화] 지금 집이 없는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472.jpg
)
![RM이 말한 ‘K컬처의 힘’ : 다양성의 언어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46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