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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가수 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마라톤 개최 외

입력 : 2021-07-20 03:00:00 수정 : 2021-07-19 1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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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마라톤 개최

 

가수 션이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2021 버츄얼 815런’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021 버츄얼 815런’은 광복절 당일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CU 멤버십 앱 포켓CU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비 결제 후 등록하면 된다. 3000명을 모집하며 신청 시 개인 기량을 고려해 완주 목표 거리를 3.1㎞, 4.5㎞, 8.15㎞ 중 선택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코스 완주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2021버츄얼815런 #2021잘될거야대한민국 #잘될거야대한민국 #고맙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와 함께 참가 인증샷을 올리면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건당 기부금을 기부한다.

참가자에게는 노스페이스 팀코리아 친환경 티셔츠, 삭스업 양말, 필슨 비말 차단 마스크, 데이비드 홍삼 에너지 스틱, 메달, 배번호 등으로 구성된 ‘815런’ 패키지가 자택으로 배송된다.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을 비롯한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한다.

밴드 ‘잔나비’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발매

밴드 ‘잔나비’가 28일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이하 ‘환상의 나라’)을 발매한다. ‘환상의 나라’는 잔나비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잔나비 소곡집 l’ 이후 8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은 ‘환상의 나라’로, 잔나비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가사 한 소절과 삽화를 공개했다.

삽화에는 빈티지한 감성이 깃든 삽화 속에는 포근하게 잠든 아이를 뒤로한 채 독서에 열중하는 어떤 이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보름달이 뜬 밤하늘과 어둠에 잠식된 작은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며 차분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밟히우면 또 꿈틀대는 촌스러운 이 생명들과 고요한 우리의 밤’이라는 ‘환상의 나라’ 가사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잔나비는 첫 번째 트랙 ‘환상의 나라’를 시작으로 정규 3집 전곡의 가사 한 소절과 그에 걸맞은 삽화를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앞서 14일에는 잔나비가 컴백 티저 영상과 아트워크를 통해 유니크하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이 앨범에 담길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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