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형 정원 스마트가든도 조성
대구 달성군은 옥포읍 옥연지 송해공원 일원 1500㎡ 부지에 사시사철 꽃이 있는 유럽식 ‘꿈나무 사계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백합, 풍접초, 에키네시아 등 120종의 다채로운 꽃을 심어 연중 형형색색 볼거리가 가득한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동심을 자극하는 '요정의 집'과 파스텔톤의 정원이 옥연지 송해공원 경관과 어우러져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 공간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비슬산 유스호스텔을 비롯해 지역 산업단지 기업체 3곳에 치유와 휴식의 효과가 있는 ‘스마트 가든’을 조성하기도 했다. ‘스마트 가든’은 산림청 지원으로 기업체와 다중이용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실내에 적합한 식물과 자동관리기술을 도입한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싱고늄, 피토니아 외 12종 5900본을 심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정원의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면서 힐링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히트플레이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9/128/20260809515415.jpg
)
![[특파원리포트] 넘어지던 로봇, 인간을 앞서기까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9/128/20260719514044.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돈으로 살 수 없는 스포츠의 가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6/128/20260726509538.jpg
)
![[구정우칼럼] AI 시대, 누가 취업에 성공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963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