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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27살 배수진, 이혼 이유 “전남편과 많이 싸워…아들 위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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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19 09:42:28 수정 : 2021-07-19 0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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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 방송화면 캡처

 

배동성 딸 배수진(사진)이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 배수진은 “나는 26살이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여기 나오기 전에 이혼 소식이 다 알려졌다. 전남편도 공개적으로 TV에도 나온 적이 있다. 아빠가 배동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리고 아이가 있다.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나는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더 이혼하고 싶지 않았다. 아들에게 가는 영향이 있으니까.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맞는 것 같더라”며 “전 남편과 너무 많이 싸웠다. 그로 인한 안 좋은 영향이 더 큰 것 같아서 아들을 위해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우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제일 속상할 때는 아들이 아플 때”라며 “응급실을 가면 다른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같이 오더라. 그런데 나만 혼자다. 그때가 속상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4월 7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이에 대해 배수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돌싱글즈’에서 “(전 남편이) 내게 사랑을 안 주고 막 대하고 무시했다”며 “눈만 뜨면 남편 눈치가 보이고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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