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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금강서 다슬기 잡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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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오전 11시 12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일행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바위 쪽 깊은 곳에 빠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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