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영동 금강서 다슬기 잡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입력 : 2021-07-17 14:13:56 수정 : 2021-07-17 14:13:55

인쇄 메일 url 공유 - +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오전 11시 12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일행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바위 쪽 깊은 곳에 빠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