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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유예 위해 노력할 것”

입력 : 2021-07-17 00:22:24 수정 : 2021-07-17 0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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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이징=AP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화상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지식재산권 유예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국은 코로나19 백신의 지식재산권 유예를 지지하며, 각국과 함께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들이 조속한 결정을 내리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백신 공급망을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협력 체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시 주석은 밝혔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단결과 협력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고 세계 경제의 회복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개발도상국에 5억 도스(1회 접종분)의 백신을 제공했으며 3년 이내에 30억 달러의 국제 원조로 개발도상국의 방역과 경제 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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