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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하준수·안가연, tvN '코미디빅리그'서 하차 "이번주 방송분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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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16 17:57:19 수정 : 2021-07-17 0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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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가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개그맨 하준수와 안가연이 ‘코미디빅리그’에서 하차한다.

 

tvN ‘코미디빅리그’ 측은 16일 “하준수, 안가연이 제작진과 상의 끝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출연진은 이번 주 방송분에서도 편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을 하준수의 전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A씨가 자신과 동거했던 하준수가 웹툰 작가이자 개그우먼인 안가연과 바람을 핀 후 연인이 됐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A씨는 “두 사람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하나 받지 못했다”며 “둘이 만나게 된 이유와 배경에 대해 거짓말하며 당당하게 2년째 연애 중이라 기만하는 모습에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이에 하준수는 이튿날 “(A씨의) 주장 전체를 부인하지는 않겠다. 상처가 될 만한 일이 있었음은 저도 인정하는바”라면서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진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또 그는 A씨와의 관계 정리가 마무리되었을 때 안가연과의 관계를 다시 시작했다고 해명했으나, 대중들의 비난을 피할 수는 없었다.

 

한편 하준수는 tvN ‘코미디 빅리그’,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인물화를 그리며 ‘하카소’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치렀으며, 최근에는 안가연과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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