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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100년 만의 폭우… 獨 최소 10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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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코르델 인근 킬강의 수위가 100년 만에 서유럽을 강타한 폭우로 급격히 올라가며 강물이 범람해 기차역이 물에 잠겨 있다. 이번 폭우로 독일에서 최소 103명이 숨지고 약 1300명이 실종됐으며 벨기에도 최소 22명이 숨졌다.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스위스도 피해를 봤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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