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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코로나19 확진…확진자 속출에 방송가 비상

입력 : 2021-07-16 13:54:44 수정 : 2021-07-16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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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본인 SNS

모델 한혜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최근 연예인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속출하며 방송가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한혜진은 iHQ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 함께 출연 중인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으며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요한에 이은 한혜진 확진 소식에 제작진은 비상 회의에 들어간 상태다.

 

'리더의 연애' 측은 "한혜진씨만 양성을 받은 상태다. 김구라, 박명수씨와 출연진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현재 방송가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MC 중 한 명이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KBS조이 '연애의 참견3'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에 그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팀으로 함께 활약 중인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김진경, 차수민도 검사를 받았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5명 모두 어제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골 때리는 그녀들' 측 관계자는 "방송에는 아직 지장이 없으며, 상황을 파악해 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 녹화에 참여한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TV조선 '뽕숭아학당'를 녹화한 수영선수 박태환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배우 차지연, 그룹 인피니트 성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수 서인영, 전 농구선수 하승진, 노을의 이상곤, 트레저의 멤버 도영, 영화 '헌트'의 제작사인 사나이픽쳐스의 한재덕 대표, KBS 1TV 저녁일일극 '속아도 꿈결'의 아역 배우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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