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에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가 577조4000억원을 기록, 지난해 동기(515조5000억원) 대비 12%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다.
일반 단기사채 발행량은 471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16조5000억원)보다 13.2% 증가했다. 유동화 단기사채 발행량은 106조원으로 7.1%(7조원) 늘었다.
만기별로는 3개월 이내 단기사채 발행 금액이 572조9000억원으로 전체의 99.2%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 발행량은 A1이 전체의 93.5%인 540조원으로 안전자산 선호에 큰 변화가 없었다. 이어 A2(29조1000억원), A3(7조5000억원), B 이하(8000억원)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327조1000억원), 유동화회사(106조원), 카드·캐피탈·기타금융업(102조5000억원), 일반·공기업 등(41조8000억원) 순으로 발행량이 많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애비로드와 광화문광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60.jpg
)
![[기자가만난세상]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792.jpg
)
![[세계와우리] 美·이란 전쟁에 미소짓는 러시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현명한 행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13.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
![[포토] 정소민 '하트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16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