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대신 희망을 전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다녀간 자리에 피어나는 꽃처럼,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자 제작하였습니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6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서재민 기자 seota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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