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2. 분데스리가 소속 SV 베르더 브레멘의 박규현(20)이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TV 프로그램 ‘butenunbinnen’은 “박규현은 하루에 날달걀 14개를 마신다. 브레멘의 젊은 수비수는 특별한 면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 속 박규현은 즉석에서 달걀 2개를 깬 뒤 흡입했다.
박규현은 이어 “와, 신선하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아울러 “동료들이 왜 그러냐고 묻는다. ‘미쳤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다만 모든 동료가 박규현의 방법에 경악하는 것은 아니었다.
브레멘의 미드필더 케빈 뫼발트(독일·28)는 “믿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규현의 이 같은 식단은 본인만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에 포함된 것으로, 날달걀을 통해 단백질을 보충하고자 하는 게 그 취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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