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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김어준 방송에 ‘쥴리 친구’ 곧 출연할 것…‘생떼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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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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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尹부인 해명 인터뷰 두고 “정무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지점 있다” 지적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이 유흥주점 접객원 ‘쥴리’ 의혹 등을 부인한 인터뷰를 두고 ‘정무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납득이면 납득이지 ‘정무적 납득’은 대체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조 최고위원은 1일 페이스북에 김씨가 진행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뉴스공작’이라고 지칭하며 “뉴스공장에는 ‘쥴리의 친구’가 아마도 곧 출연할 수 있을 것 같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생떼탕’처럼”이라고 비꼬았다.

 

앞서 김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윤 전 총장의 아내가 유흥업소 접객원 ‘쥴리’였다는 의혹을 직접 해명한 것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인 걸로 이해가 되는데 이게 정치적으로 과연 정무적으로 맞는 판단이냐”라며 “정무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지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조 최고위원이 언급한 ‘생떼탕’은 지난 4·7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내곡동 땅 특혜 의혹을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5년 내곡동 처가 땅 측량 인근 식당에서 생태탕을 먹으러 온 것을 봤다는 생태탕 식당 모자의 폭로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온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는 지난달 30일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와 인터뷰를 통해 “제가 쥴리니 어디 호텔에 호스티스니 별 얘기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얘기”라고 일축했다. 또 김씨는 “제가 쥴리였으면 거기서 일했던 쥴리를 기억하는 분이나 보셨다고 하는 분이 나올 것”이라며 “제가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사실관계가) 가려지게 돼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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