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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정평가 0.1%포인트 하락…긍정 39.6%로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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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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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소폭 감소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0.1%포인트(p) 감소한 56.6%를 기록했다.

 

28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설문한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39.6%, 부정 56.6%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변동이 없었지만 부정 평가는 0.1%p 소폭 낮아졌다.

 

성별과 연령별로는 여성(3.0%p), 20대(7.1%p)를 제외한 모든 세대 지지율이 감소했다. 남성은 3.2%p, 30대는 2.6%p 줄었고, 40대는 1.8%p, 50대는 1.0%p 지지율이 감소했다.

 

이념 성향과 지지 정당별에서는 무당층(2.6%p)을 제외하고 진보층 1.6%p, 정의당 지지층 5.7%p, 열린민주당 지지층 4.4%p,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2%p 각각 줄었다.

 

리얼미터 측은 “성 김 대북특별대표의 방한 및 고위급 양자 회담 여파로 지지율이 올랐지만 ‘공정성 논란’에 휩싸인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의 부동산 투기 논란 여파로 보합세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응답률은 5.1%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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