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걸그룹 멤버 분위기를 풍겼다.
홍현희는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55 사이즈' 옷도 입게 됐다는 홍현희는 걸그룹 뺨치는 의상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홍현희는 작은 얼굴 크기로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홍현희는 이날 공복 유산소 운동과 반신욕 인증샷도 공개하며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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