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KCM "전 여친 바람 목격. 큰 옷으로 몸 가리더라…다 엎고 나올 법 했는데~"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6-17 10:50:40 수정 : 2021-06-17 10:50:3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KCM. tvN STORY ‘돈 터치 미’ 캡처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전 여자친구가 바람피우는 모습을 눈앞에서 봤다고 밝혔다.

 

KCM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돈 터치 미’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KCM은 “내게도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KCM은 “20대 초반에 일어난 일”이라며 “보통 연인끼리 싸우면 2~3일 연락 안 할 때가 있지 않냐”고 설명했다. 

 

그는 “누가 먼저 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었던 것 같다”라며 “그래도 3~4일 후면 서로 연락할 타이밍인데 없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사람이 느낌이라는 게 있지 않냐”면서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갔다고 밝혔다.

 

더불어 “여자친구 집에 벨을 누르면 안 되는 거였다”며 “웬 남자가 문을 열고 나왔고, 전 여친은 떡 하니 앉아 큰 옷으로 몸을 가리고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아울러 “그 상황에 화내고 다 엎고 나올 것 같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면서 “그냥 문 닫고 갔다”고 떠올렸다.

 

계속해서 “그때 나를 본 전 여자친구는 얼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뒤늦게 따라 내려오더니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라고 하는데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아니야, 아니야’하고 혼잣말만 하고 돌아갔다”고 돌이켰다.

 

나아가 “이렇게 말도 안 되게 헤어졌었다”고 덧붙였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