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햄·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다음 달 1일부터 육가공 제품 20여 종의 가격을 평균 9.5% 올린다.
인상 대상은 '스팸 클래식', '백설 오리지널 비엔나' 등 돼지고기가 들어간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주로 국내산과 수입산 돼지고기를 섞어 만든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수입산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해 말보다 70% 올랐고 국내산도 20% 정도 상승했다"며 "햄과 소시지는 원료 비중이 높은 상품이어서 고민 끝에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北 미사일과 해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3/128/20261103519882.jpg
)
![[데스크의 눈] ‘KAI 민영화’ 논란, 뭣이 중헌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17/07/09/128/20170709507884.jpg
)
![[오늘의시선] 수출 1조달러 잔치, 청년·지방은 초대받지 못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46.jpg
)
![[안보윤의어느날] 저쪽 동네 사람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3/128/20261103519874.jpg
)








![[포토] 이세영 '반가운 손인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3/300/202611035087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