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1300여명의 나체영상을 녹화해 유포한 '제2 N번방' 피의자 김영준이 11일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9일 신상공개위를 열어 김씨의 이름과 나이, 주민등록증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6-11 14:31:43 수정 : 2021-06-11 14:31:42
남성 1300여명의 나체영상을 녹화해 유포한 '제2 N번방' 피의자 김영준이 11일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9일 신상공개위를 열어 김씨의 이름과 나이, 주민등록증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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