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관련노사 잠정 합의안을 11일 최종 수용하기로 하면서 평균 8% 임금인상안이 확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한국노총 산하 이천·청주 사업장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이날 오전 대의원 대회를 열고 사측과 최근 잠정 합의한 임금인상안을 표결해 통과시켰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올해 기본급을 평균 8.07% 인상하고,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기존 4000만원대에서 5040만원으로 올리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회사는 임금협상 타결 특별 격려금으로 전 구성원에게 250만원을 이달 15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올해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연봉은 기본급에 성과급, 상·하반기 생산성 격려금까지 더하면 최대 8000만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노사는 기본급의 1000%가 상한인 초과이익분배금(PS)에 대해서는 PS 지급 한도를 초과하는 영업이익이 발생할 경우 이듬해 1월에 논의하기로 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조선사회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79.jpg
)
![[김기동칼럼] 사교육은 ‘필요악’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82.jpg
)
![[기자가만난세상] 통합특별시 ‘속도전’에 가려진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5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열정과 헌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01.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