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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인천지역 현장 방문

입력 : 2021-06-11 03:18:00 수정 : 2021-06-10 23: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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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본부 현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왼쪽에서 5번째), 권오훈 인천지역본부장(왼쪽에서 4번째)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10일 공사 인천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올해 주요 사업성과 및 계획을 보고받았다.

콩 정선 전문업체 현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에서 2번째), ㈜선광 심충식 대표이사(왼쪽에서 1번째)

김 사장은 “국내로 도입되는 전체 곡물의 약 30% 이상 인천항을 통해 수입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품질 및 식품안전성 관리를 차질 없이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업 현장에서 공사가 역할을 주도적으로 확대하여 농수산식품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데 소명의식을 가져달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콩 정선 전문업체 현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가운데), ㈜선광 심충식 대표이사(오른쪽에서 1번째)

이어 인천 소재 수입콩 정선업체 ㈜선광(대표이사 심충식)을 찾아서는 정선가공 및 포장, 보관현황 등 작업 시설을 점검한 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국내 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콩의 수입과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책임 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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