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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어르신 대상 ‘동행지원 서비스’… “삶의 질 높이는 데 기여”

입력 : 2021-06-11 03:00:00 수정 : 2021-06-10 19: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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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도록 돕는 ‘동행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이동과용무가 용이하도록 지원한다.

 

10일 화성시에 따르면 동행지원 서비스는 시에 거주하고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사회서비스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연계·통합형 모델을 제공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동부권역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은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또는 화성시 동부통합돌봄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외출을 통한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통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등의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건강보험공단 등과 함께 융합형 노인돌봄 전달체계를 마련했다.

 

화성=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사진=화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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