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던밀스(사진)가 아내와 연애 시절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목동 연애 연구소’ 코너에는 던밀스가 출연했다.
DJ 최화정은 “던밀스가 4주간 ‘목동 연애 연구소’와 함께한다”며 “전에 넉살이 출연했을 때 ‘던밀스가 착한데 속이 좁다’고 말했다. 그래서 제작진은 던밀스가 소심하지만 세심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던밀스는 “전 속이 넓다. 넉살이 제가 없는 곳에서 없는 말을 지어낸다”라면서 “그러나 세심한 면이 있다는 건 맞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의 세심한 면은 연애에서도 발휘됐다고.
던밀스는 “아내와 연애할 때 많이 맞춰줬다. 그때 공연이 많았는데 시간을 쪼개서 만나기도 했다”며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아내에게 내가 어디에서 뭘 하는지 알려주는 편”이라고 말해 자상한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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