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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종교시설·주점 관련 등 30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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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10 09:02:31 수정 : 2021-06-10 0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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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대구에서 종교시설·주점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이 더 나왔다.

10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356명으로 전날보다 30명이 늘었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9명, 북구 7명, 동구·수성구 각 5명, 남구·서구·달성군·서울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달서구 소재 한 종교시설 관련으로 파악됐다.

또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흥주점 관련 n차 감염자들이다. 지난달 12일 30대 후반 울산·구미 확진자 일행이 북구 산격동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을 방문한 뒤 동남아 출신 여종업원, 손님, n차 등으로 확산했다. 누적 확진자는 355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들안길 소재 바(Bar) 관련으로도 3명이 더 나왔다. 바 종업원 한 명이 확진된 데 이어 다른 종업원과 손님 등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누적 확진자가 66명이 됐다.

또 중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 확진자가 1명이 추가됐다. 관련 누계는 9명이다.

이와 함께 수성구 만촌동 목욕탕, 서구 비산동 염색업체, 동구청 관련으로 1명씩 확진됐고, 해외유입(중앙아프리카공화국) 사례 1명이 있다.

이밖에 10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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