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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엑스 광장에 희망의 꽃이 핀다.

입력 : 2021-06-10 03:00:00 수정 : 2021-06-09 20: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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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옥내외 초대형 전광판 일제히‘희망을 꽃피우다’주제로 메시지
코엑스 직원들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광장 대형 전광판 앞에서 '코엑스 어반파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4일동안 열린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와 코엑스(사장 이동원) 등 무역센터 16개사가 참여하는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회’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이달 9일부터 4일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코엑스 어반파크’를 개최한다.

 

코엑스 어반파크는 공공 캠페인으로 ‘희망을 꽃피우다(Blossom the Hope)’를 주제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 새로운 시작을 위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내부에 설치된 전광판에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선보이는 작품 앞에서 코엑스 직원들이 화분을 들고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고 있다.

코엑스 광장, 로비, 옥외 미디어 등 오픈된 공간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람형 축제 형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국민 위안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희망을 염원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공공캠페인 이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내부에 설치된 전광판에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선보이는 작품 앞에서 코엑스 직원들이 화분을 들고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고 있다.

이동원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장(코엑스 사장)은 “기존의 유희성 축제에서 벗어난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공공 캠페인을 통해 MICE관광특구인 무역센터가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고자 기획했다.”며 “팬데믹 속에서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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