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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판매량 20만부↑…출판사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입력 : 2021-06-09 19:10:07 수정 : 2021-06-09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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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측 “‘조국의 시간’은 시대를 함께 사는 우리가 공유하는 기록”
한길사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판매량이 20만부를 돌파했다.

 

9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출판사 한길사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국의 시간’이 출간 2주 만에 20만부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앞서 이 책의 온라인 서점 출간일은 지난달 31일이지만, 예약 주문 시작일인 같은달 26일을 기준으로 판매량이 집계됐다.

 

한길사 측은 “출간 이후 꾸준히 온·오프라인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조국의 시간’은 시대를 함께 사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2019년 8월9일 자신이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부터 벌어진 일련의 상황을 이 책에 적었다.

 

출간 직후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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