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내 육성 나리의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