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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가족간 감염 등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누적 26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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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09 08:56:42 수정 : 2021-06-09 0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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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밤사이 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울산 2647∼2650번 확진자가 됐다.

 

이들 중 2명은 가족 간 감염, 1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지난 8일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중구 2명, 남구 1명, 북구 1명이다.

 

시는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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