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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비대면 스포츠 인력 1800명 양성한다

입력 : 2021-06-09 03:00:00 수정 : 2021-06-08 1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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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일부터 비대면 스포츠 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스포츠 융합 인력 양성 교육 신청을 받는다.

문체부와 체육진흥공단은 “전문기관을 통해 스포츠 강습과 디지털 정보·영상 분석에 전문성을 갖춘 융합인력 18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비대면 스포츠 강습에 관심 있는 지원자는 8일부터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력양성 교육은 비대면 스포츠 강습을 위한 기초 콘텐츠 설계부터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까지 단계별로 이뤄진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체육시설업자가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1200개소의 사업 전환 및 재설계를 지원한다.

문체부는 온라인·비대면 강습 콘텐츠 개발, 비대면 사업 홍보, 고객데이터 분석 등을 위해 지원금 40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1인 사업체와 창업예정자를 포함해 민간 체육시설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사업 전환 및 재설계 지원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이후 공고할 예정이다.

 

박태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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