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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더 포엠 역삼’ 이달 분양… 고급 커뮤니티 공간 다수 선봬

입력 : 2021-06-09 03:00:00 수정 : 2021-06-08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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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콘테이너·㈜한라인더스트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7-12번지 일원에 ‘더 포엠 역삼’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다. 전용 26~37㎡ 오피스텔 98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역삼동은 국내 대표 업무지구 중 하나로 꼽힌다.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육성되고 있는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각종 기업체가 밀집해 있어, 고소득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다.

 

‘더 포엠 역삼’ 은 역삼동 내에서도 직주근접이 뛰어난 단지다. 업무밀집지역인 테헤란로가 인접해 있고,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호텔 등으로 구성된 역삼 센터필드가 지근거리에 위치한다.6성급 조선팰리스 호텔도 최근 문을 열었다. 향후 상주인원만 1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임차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더 포엠 역삼’ 은 강남권에 기 공급된 고급주거시설 대비 한 차원 진일보한 형태의 주거공간으로 구현된다. 우선, 루프탑 인피니티 풀과 루프탑 라운지 등 특화 어메니티 공간이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전망이다. 발렛 및 보안요원이 24시간 상주하는 1층 로비 라운지는, 높은 층고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이밖에도 지하에는 고급 피트니스센터가 마련된다. 발렛파킹·하우스키핑 등 생활편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고급 디바이스를 적용한 홈 IoT 및 홈 네트워크 등 스마트 케어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 ‘더 포엠 역삼’ 은 국내 대표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역삼동 일대의 고소득 수요층을 겨냥, 여타 주거상품과 차별화된 고급 오피스텔로 계획됐다”며 “상가 없이 주거 전용으로만 구성돼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한데다, 옥상 인피니티 풀 등 럭셔리 커뮤니티 공간과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논현로 529에 마련된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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