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