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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사업자 위한 ‘U+통화매니저’ 출시

입력 : 2021-06-07 15:25:52 수정 : 2021-06-07 1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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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중소사업자를 위해 ‘U+통화매니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상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편의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U+통화매니저’는 매장에 걸려온 문의·상담 전화에 대한 정보를 연동된 PC로 확인시켜주는 서비스다. 과거 통화 이력 및 문의·상담 내용 등을 한 눈에 보여준다.

 

LG유플러스는 서버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현해 안정성을 높였다. 사업장 내 네트워크 환경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PC가 꺼지더라도 24시간 통화 이력 및 예약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상담 내용을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녹취 기능과 다수의 상담사가 함께 통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회의 통화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탑재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3300원(부가세 포함)이다. 녹취 보관기간과 건수에 따라 월 최소 22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서비스 개편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향후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하고, 경쟁력 있는 외부 서비스와 연동을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중소사업자의 업무 편의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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