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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에 뿔난 최고기 "합의 없고 그냥 다 빨간 줄…다 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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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07 14:35:31 수정 : 2021-06-07 15: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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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유튜브 채널 ‘최고기 ENTJ’ 캡처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우이혼)에 출연했던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가 악플러들을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기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교육 당하면 어머니께서 싹싹 비시고 전화해서 우리 애가 어쩌고 하는 거 듣기 싫음. 그냥 다 빨간 줄임. 합의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누리꾼은 ‘나 최고기한테 고소당했어’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최고기 인스타그램 캡처

 

최고기는 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서 “글 한번 짧게 썼다가 반성문 길게 쓴다. 욕 아니라도 고소 다 가능함. 아직 잘 모르네. 해본 사람이 알지. 그럼 수고”라며 “썼다가 지웠다=이미 pdf 다 따놨음. 혹시라도 사과하면 고민은 해보고 봐 드림”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악플러의 반성문이 담겼다.

 

한편 최고기(본명 최범규)는 전처 유깻잎(본명 유예린)은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이후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 ENTJ’ 커뮤니티에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에 대해 “우이혼 작가는 맞습니다”라고 시인해 눈길을 끌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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