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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서지오, 제주도서 찍은 ‘남이가’ 뮤직비디오 공개

입력 : 2021-06-07 10:07:54 수정 : 2021-06-07 1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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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서지오가 신곡 ‘남이가’의 뮤직비디오를 7일 공개한다.

 

이날 소속사 토마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지오는 최근 제주도에서 남이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제주도의 청량한 자연과 서지오의 건강미, 시원한 가창력 등이 만나 남이가의 매력을 한껏 담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이가에서 노래한 연인과 이별을 제주도의 자연 파괴 현장과 함께 엮어 눈길을 끈다.

 

남이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아쉬워하며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여인의 마음을 담은 레트로풍의 댄스 트로트 노래다.

소속사는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등으로 파괴된 제주도의 자연이 연인과의 이별에 따른 슬픔을,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아 아름다운 제주도의 모습이 연인과 함께하는 기쁨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지오는 51세라는 나이와는 달리 신체 나이는 27세로, 섹시하고 건강한 몸매와 시원스러운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남이가는 서지오가 3년만에 발표한 노래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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