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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코로나로 수입 0원…콜센터·인형 탈 알바하며 전전긍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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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07 09:26:25 수정 : 2021-06-07 1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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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현희(사진)가 근황을 밝혔다.

 

노현희는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노현희는 “극단을 운영 중”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해 극단이나 행사나 수입이 0원이었다”며 “인형 탈 알바, 콜센터 알바 등 얼굴 없는 아르바이트를 안 해본 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나이에 딱 맞는 우울증, 불면증이 겹치며 심장이 두근거리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부정맥이나 공황장애인 줄 알고 걱정했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0대 때 결혼과 이별을 했다”며 “악플에 시달리다 보니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이 생겼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 하혈까지 한 적도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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