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무면허·음주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던 40대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전북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9분께 군산의 한 도로에서 A(46)씨 벤츠 승용차가 길을 걷던 B(21)씨를 덮쳤다.
팔과 발목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무면허인데다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09%였다.
경찰은 A씨에게 이른바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며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고유가에 항공노선 잇단 취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20129.jpg
)
![[세계포럼] 청년에게 연대의 손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개헌 대장정’ 시작이 반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04.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악질 경제범죄, 담합 뿌리 뽑으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19793.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