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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들은 윤아, 아들은 임시완처럼만 컸으면 좋겠다" 바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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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05 16:44:18 수정 : 2021-06-05 1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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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2’ 성동일이 윤아와 임시완을 바라보며 소망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는 배우 김병철과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날 지리산에 자리를 잡고 하룻밤을 캠핑을 즐긴 멤버들은 아침부터 불을 때우고 둘러앉아 불멍을 즐겼다. 성동일은 윤아의 민낯을 보며 “윤아는 아침에 일어나도 윤아네”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이럴 때 아침으로 떡국 먹는 것도 괜찮다”고 운을 뗐고, 윤아는 떡국을 끓일 줄 안다며 임시완과 아침 밥상 차리기에 돌입했다.

 

뒤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성동일은 “우리 딸들도 윤아처럼만 컸으면 한다. 아들은 시완이처럼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고백했다.

 

그러다 김희원과 김병철을 바라보며 “너희 둘처럼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 2003년 박경혜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성준, 딸 성빈과 성율을 두고 있다. 그는 과거 아이들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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