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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남편 과거 알고 있어, 피해자도 有" 주장에…김준희, SNS 돌연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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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05 12:09:43 수정 : 2021-06-05 1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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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희가 남편의 과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지난 3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방송에서 한 기자 출신 유튜버는 후에 김준희의 남편에 관한 얘기를 공개하겠다며 “지난 10년간의 삶을 쫙 알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도 있냐”는 물음에는 “당연히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준희 부부는 잘살고 있다”며 “(김준희는 가수 지누와 이혼한 지) 12년 만에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 남편이 자동차 세차장 같은 사업을 하다가 지금은 김준희와 같이 쇼핑몰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준희 인스타 가서 ‘남편 어디서 만나셨어요? 어떻게 만나셨어요’라고 물어봐라. 오늘 밤에 김준희가 자기 인스타 스토리에 ‘기자님 왜 소설을 쓰세요’라고 할 것 같다”며 “김준희가 남편을 어디서 만났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버의 폭로 예고 이후 김준희는 특별한 입장 발표 없이 자신의 SNS를 비공개 전환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가세연’은 최근 전지현과 그의 남편인 알파자산운용 대표 최준혁의 이혼설을 제기한 바 있다. 그 이전에는 한예슬이 공개한 10세 연하의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혼성그룹 뮤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6년 5월 가수 지누와 결혼했으나 1년 10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지난해 5월 2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재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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