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의 연출 및 제작, 공동 각본을 담당했던 토드 필립스가 최근 ‘조커 2’의 공동 각본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변호사들’이라는 특집 기사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토드 필립스의 변호사를 맡고 있는 워렌 던은 최근 자신의 고객인 토드 필립스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토드 필립스가 최근 ‘조커’ 속편을 위한 공동 각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 2019년에도 ‘조커’ 후속편 제작과 관련한 이야기가 전해진 바 있다. 당시 토드 필립스 감독은 “호아킨 피닉스를 비롯한 워너 브라더스의 임원들과 몇 번 이야기를 나눈 건 맞다”며 “현재로서는 아무런 계약도 하지 않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조커’는 코믹스 원작 영화 최초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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