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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신흥사복강자 유아에게 배우는 '키작녀' 스타일링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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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8 09:51:54 수정 : 2021-05-18 09: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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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159.2㎝의 신장을 밝히며 누리꾼들을 놀라게한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 하지만 평소 워낙 작은 얼굴 사이즈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비율 맛집’ 평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그런 유아가 미니 스커트만 입을 거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그는 오히려 발목까지 오는 긴 기장감의 원피스를 픽해 키가 더 커 보이는 착시 현상을 이용하는 영리함을 보였다. 특히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쉐이프의 원피스를 고르면 모두가 키작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 여기서 팁, 절대 애매한 기장의 원피스나 스커트는 고르지 말 것.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

 

떠오르는 신흥 사복 강자 답게 유아는 본인의 체형을 잘 살린 스타일링을 뽐낸다. 특히 짧은 치마와 짧은 원피스의 활용은 키작녀들에겐 ‘국룰’처럼 거스를 수 없는 마법이다. 그만큼 쇼츠나 미니 원피스, 미니 스커트의 매치는 다리를 더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특히 유아처럼 어깨 라인이 드러난 오프숄더 아이템이나 슬리브리스 아이템을 활용한다면 작은 체구를 더욱 작아보이게 해 상대적으로 더 키가 커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

 

유아처럼 크롭탑을 잘 활용하는 키작녀가 있을까. 똑똑한 유아는 크롭 아이템도 제 피부인듯(?) 찰떡 매치를 이뤄낸다. 특히 허리 라인이 드러난 크롭탑은 상체와 하체의 명확한 기준점을 두게 해 비율은 물론, 키까지 더 커보이게 하는 착시를 선사한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캡처

 

유아는 데님 진도 허투루 고르지 않는다. 그녀는 허리 라인을 확실히 잡아주는 하이 웨스트 진과 골반 라인에 딱 맞춰 떨어지는 보이프렌드 핏의 데님으로 트렌디함을 잡으면서도 절대 체형 보정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크롭탑의 매치와 하이웨스트 진의 매치는 시선을 분산시키는 스타일링의 체크 포인트로서 키작녀 모두를 168㎝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을 선물해 줄 것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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