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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코로나 확진자 발생… 해당 사무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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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7 18:23:47 수정 : 2021-05-17 1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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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 내 일부 사무실과 연결통로가 폐쇄됐다.

 

17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 4동 3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13∼14일 재택근무를 했으며 확진 당일인 이날은 통근버스(대전 지족동→청사)로 출근한 직후 가족의 확진 통보를 받고 곧바로 퇴청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사무실에 머문 시간은 목요일(13일) 이후 오늘(17일)까지 20분 정도”라며 “확진 통보 직후 구급차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해당 사무실 전체에 대한 방역 조치를 진행하고, 근무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해당 사무실 전체를 폐쇄하고, 이동 차단을 위해 엘리베이터 등도 폐쇄했다.

 

기재부는 향후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세종=우상규 기자 skwoo@segye.com,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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