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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 이효리♥이상순과 재회한 엄정화 "오랜만에 마음에 있던 이야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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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5 14:45:50 수정 : 2021-05-15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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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만났다.

 

지난 13일 엄정화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도 화보촬영. 효리가 소개해준 발리 같은 숙소.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 낮술’이라는 제목의 일상 브이로그가 업로드됐다.

 

화보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방문한 엄정화는 구좌읍에 위치한 자신의 숙소를 공개하며 “효리네 집 근처에 있는 숙소인데, 어제 효리랑 상순이 만나서 와인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오랜만에 효리를 만나서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이렇게 난리를 치며 화장을 지우고 잤다”며 “얼굴이 정말 장난 아니게 부었다. 종일 못 먹고 촬영을 해서 그런지, 효리를 만나고 엄청 맛있게 먹었다. 과자도 먹었다”고 털어놨다.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그는 “탱탱 부은 얼굴이다. 그렇지만 어제 너무 즐거웠다. 오랜만에, 마음에 있던 이야기들 하고 반갑고 좋았다. 효리와의 만남은 늘 즐겁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이효리와 함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로 활동한 바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 살고 있으며, 두 사람은 2세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엄정화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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