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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황제' 성시경, 댄스곡 발표 앞둔 소감 "오마이걸과 부딪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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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5 11:57:00 수정 : 2021-05-15 1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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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42·사진)이 댄스곡 발표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이 일일 신선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정은 서장훈이 “요번에 오마이걸 신곡이 나오지 않았느냐”고 묻자, 노래 제목이 ‘던 던 댄스(Dun Dun Dance)’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하하가 “우리 시경이도 5월에 댄스로 나오는데. 정면 대결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성시경은 진지한 표정으로 “부딪히겠구먼”이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제가 요즘에 느끼는 게 많다”며 “예전엔 춤을 그냥 흘려봤는데, 댄스곡을 준비하니까 (동작마다) 힘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았다. 춤 선생님이 좀 헐렁거리지 말라고 계속 얘기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1년 데뷔한 성시경은 ‘거리에서’, ‘두사람’, ‘안녕 나의 사랑’, ‘너는 나의 봄이다’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발라드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는 오는 21일 정규 8집 ‘ㅅ(시옷)’을 발매할 예정이며 해당 앨범에는 그가 직접 춤을 추는 댄스곡도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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