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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측, 시상식 불참에도 SNS서 틱톡 인기상 수상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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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4 16:08:53 수정 : 2021-05-14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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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CJ CGV 제공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김선호와 함께 틱톡 인기상을 받은 서예지가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그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축전을 올렸다. 

 

앞서 틱톡 인기상은 TV·영화 부문에 오른 후보자(남자 35명·여자 34명) 중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 1인에게 돌아간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틱톡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지난 13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선호는 남자 부문에서 130만 표, 서예지는 여자 부문에서 78만 표를 얻으며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지난 12일 “서예지가 개인 사정으로 13일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고, 결국 서예지는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시상식 진행자로 나선 신동엽은 “(서예지의) 여자 인기상 트로피는 저희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서예지의 불참을 언급하기도 했다.

 

불참 논란을 뒤로한 서예지는 끝내 인기상을 들어 올렸고, 골드메달리스트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서예지’,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 게시물에는 5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해외 팬들은 “그립다”, “축하한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예지의 공식 행사 불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달 13일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도 불참한 바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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