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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 접종 80대 남성 이틀 후 숨져…인과 관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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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3 11:40:56 수정 : 2021-05-13 1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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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뉴시스

경남 창원시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80대 남성이 전날 밤 숨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3주 전에는 같은 백신을 1차 접종을 받았다.

그는 12일 밤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났고, 119 대원들이 도착했을 무렵엔 심정지로 사망했다.

창원시는 고혈압 기저질환이 있던 숨진 남성이 1차 접종 때는 이상 반응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보건당국이 사망과 백신 접종 인과관계가 있는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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