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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쥐어봤지만…김준호, 화투판 앞에서 "끊었다" 선언(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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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3 11:37:30 수정 : 2021-05-13 1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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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45·사진)가 화투를 “끊었다”고 선언했다.

 

12일 방송된 MBN ‘소문난 님과 함께(이하 님과 함께)’에서는 방곡도깨비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한 멤버들이 할머니들과 화투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혹시 원하시는 게 있느냐”며 무엇을 걸고 대결을 할지 고민에 빠졌고, 이에 한 할머니는 “돈이나 걸고 하자”고 해 그를 당황케 했다.

 

 

상의 끝에 멤버들은 어르신들과 대결에서 이기면 바로 퇴근, 지면 노래를 부르기로 결정했다.

 

화투를 집은 김준호는 “오랜만에 잡아보는군”이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할머니가 “여기 도깨비가 하나 와있다”고 말하자, 그는 “저는 끊었다. 도깨비가 씌웠었는데 다 쫓아냈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2009년 해외 원정 도박으로 인해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MBN ‘소문난 님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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