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첫 투자 대상으로 씨에이랩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SAFE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 방식으로, 지난해 8월 벤처투자촉진법 개정으로 국내에 도입됐다. 기업 가치 산정이 어려운 창업 초기 기업에 우선 투자하고, 후속 투자에서 결정된 기업가치에 따라 먼저 투자한 투자자의 지분이 결정되는 혁신 투자 제도다.
기업은행 SAFE 첫 투자 대상인 씨에이랩은 공기질 예측 시뮬레이션과 독자적인 필터설계를 기반으로 한 환기·청정 제품 개발 기업이다. 올 상반기 ‘IBK창공’ 혁신기업으로 선발돼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고 있다. 씨에이랩은 이번 투자자금을 회사 운영과 신제품·기술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남정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90도 인사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4/128/20260824516963.jpg
)
![[채희창칼럼] 대법관 인선 충돌, 피해는 국민 몫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4/128/20260824516985.jpg
)
![[기자가만난세상]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정몽주가 오늘의 외교관이라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4/128/20260824516870.jpg
)




![“9초 39”… 휴머노이드, ‘9초 58’ 우사인 볼트 넘어섰다 [수민이가 궁금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300/20260823507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