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19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서 미륵사지석탑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연등행렬 축제가 40년 만에 처음 취소된 데 이어 올해 연등행렬도 방역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달 19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서 미륵사지석탑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연등행렬 축제가 40년 만에 처음 취소된 데 이어 올해 연등행렬도 방역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