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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수입 관리는 전부 어머니가… 난 다 빌려주고 한푼 못 돌려받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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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찬원(24·사진)이 자신의 수입을 어머니가 관리한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대구 출신 이찬원이 허영만과 함께 고향에 있는 무침회와 납작 만두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학생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입이 생기는 것 아니냐. 구체적으로 액수는 묻지 않겠는데, 수입은 누가 관리하냐”고 물었다.

 

 

이찬원은 “100% 어머니가 다 관리하신다”며 “장가가기 전까지 제가 따로 관리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전 돈을 갖고 있으면 다 빌려주고 땡전 한 푼 못 받을 사람이다. 진짜 중요할 때는 옆에서 말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잘못하면 보증도 설 수 있다”며 “같이 밥을 먹고 술을 한잔 해도 누가 계산하는 꼴을 절대 못 본다. 돈이 있건 없건. 단돈 10만원밖에 없는데, 밥값이 10만원이 나와도 무조건 제가 내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부인이 좀 꼼꼼한 사람이 와야 할 것 같다. 그걸 조절을 잘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이찬원은 ‘미스터트롯’에서 3등을 한 것과 관련해 “결과가 나온 당일에는 ‘대학생이 대구에서 올라와서 3등이 어디냐’고 만족했는데 일주일 지나고 보니 1등한테는 뭐가 되게 많더라. 상금 1억원 주고, SUV 차 주고, 신발 200켤레 주고, 신곡 주고 다 주는데 2등부터는 아무것도 없더라. 그날 많이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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