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창모가 맞춤법 오류로 인해 지적을 받자 발끈했다.
창모는 15일 개인 SNS 스토리에 “내일 이승훈의 세미파이널 기대해. 시청률 올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이미 본 나조차도 기대되서 그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그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맞춤법을 지적받았는지 “되 돼 의미만 전달하면 되는 건데 그게 왜? 그만 좀 해. 한 글자 보지 말고 내 메시지를 보라”고 밝혔다.
이어 “나중엔 돼가 되가 되고, 되가 돼가 돼는 그런 변화가 올 수 있다. 제발 그만 좀 하라”, “논쟁하고 싶지 않으니까 내가 맞춤법 못 맞추면 팔로우 끊어라 그냥. 이런 거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애들 보면 X나 어이없는데 사소해서 더 빡침” 등의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또 “연예인들보곤 이거 참으라 그래 난 아냐. 난 음악하고 돈만 많은 시민이니까”라며 “되랑 돼가 인생에서 어떤 부분을 그렇게 크게 차지하는지 설명 좀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옙 너네 똑똑하고 저 무식합니다~ 끝”이라는 글을 올리며 하고픈 말을 마무리하는 듯했으나, 몇 시간 뒤 한 팬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추가로 게재했다.
공개된 DM에 따르면, 그의 팬은 “‘~해’가 어울리면 ‘돼’, ‘~하’가 어울리면 ‘되’다.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건데 사람들 너무 하네. 이제 지X 못하게 눌러버리죠”라며 창모를 위로했다.
해당 메시지를 본 창모는 “굿 이렇게 말해주면 내가 알아듣지”라고 덧붙였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창모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조선사회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79.jpg
)
![[김기동칼럼] 사교육은 ‘필요악’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82.jpg
)
![[기자가만난세상] 통합특별시 ‘속도전’에 가려진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5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열정과 헌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01.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