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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주머니에서 스마트폰 꺼내지 않아도..남성을 위한 '손목 시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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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15 10:28:33 수정 : 2021-04-15 1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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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무엇.

바로 시계다.

 

혹자는 시계를 두고 ‘‘스마트폰’이 있는데 굳이 왜?’라고 표현할지 모른다.

 

하지만 시계는 가방과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언제나 빛나는 형태로 손목에 자리한다.

 

1.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사진=태그호이어(TAG Heuer) 제공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언제나 빠르게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큼직한 인덱스 바. 또 3시 방향 사이클롭스 렌즈는 날짜 창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칼리버 5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성된 새로운 태그호이어 아쿠아 레이서는 선레이 효과가 가미된 블루 다이얼을 갖췄으며 이는 청량함과 동시에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제공한다. 더불어 300m 방수 기능까지 제공해 괜히 물에 손을 담궈보고 싶은 심정. 

 

 2.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

사진=해밀턴(Hamilton) 제공

 

자사 스스로 ‘영혼이 담긴 모델’이라 칭할 만큼 자부심이 넘치는 해당 모델은 새로운 익스클루시브 핸드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H-51로 구동된다.

 

특히 박스 모양의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이중 반사 방지 코팅으로 시그니처 판다 다이얼을 보호하여 빈티지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

 

 3. 티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사진=티쏘(Tissot) 제공

 

최대 1,000피트의 기압까지 견딜 수 있는 능력을 지녀 씨스타 ‘1000’이다.

거기다 어두운 해저 속에서도 시간을 읽을 수 있는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를 사용해 영롱함을 더했다.

 

또한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물씬 풍기는 디자인에 최대 300m의 압력을 견딜 수 있어 견고함과 ‘갓성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4. 제니스 파일럿 타입 20 크로노그래프 엑스트라 스페셜 45mm 

사진=제니스(Zenith)제공

 

4069 엘 프리메로 자동 무브먼트가 장착된 현대적이고 젊은 미감의 파일럿 컬렉션. 

 

스위스에서 제작된 파일럿 타입 20 크로노그래프 엑스트라 스페셜 시계는 무려 254개의 부품과 35개의 주얼리로 구성 됐다. 아울러 5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과 수심 10m까지 방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 또 매트한 블랙 다이얼과 반사 방지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페이스, 그린 컬러의 오일리 누벅 가죽 스트랩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5. 위블로 빅뱅 유니코 인테그랄 세라믹

사진=위블로(Hublot)제공

 

2021년 ‘LVMH 워치 위크’에서 선보인 브랜드 위블로(Hublot)의 ‘빅뱅 유니코 인테그랄 세라믹’은 그 이름처럼 정말 ‘세라믹’으로 빚은 시계다. 위블로는 케이스를 비롯한 베젤, 브레이슬릿 등 모든 부분에 세라믹 소재를 적용했다.

 

흔히 ‘내구성이 약하다’라는 편견도 있지만 매우 높은 온도에서도 견디는 견고함과 긁힘까지 방지하는 소재라는 사실.

 

또 다이얼 측면에서 볼 수 있는 이중 커플 링 시스템과 72시간 파워 리저브 장착. 하지만 더 평평한 자동 와인딩 시스템 도입을 포함한 기술 최적화로 두께는 1.3mm 감소했다는 후문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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